2010년 6월 15일 화요일

동이 25회 동이와 심윤택, 장희재에게 대항하기 위해 의기투합하다 - 동이 다시 보기

25회에서는 동이가 묶고 있는 상간의 행수가 자신을 속이고 있다는 것을 깨달은 동이가 상단을 떠날려고 합니다.  하지만 떠나는 길에 장희재 일당을 발견하고 다시 발길을 돌리는 동이..돌아가는 길에 상단의 행수에게 다시 들키게 되네요.

행수는 도성에 가려는 것이라 의심하는 동이에게 짐을 풀어볼 것을 말하는 순간 심윤택이 나타나 동이를 도와주게 됩니다. 심윤택은 자신의 속옷을 구해오리 했다며 동이의 짐을 가져가고 동이는 위험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동이는 심윤택을 찾아가 자신을 도운 연유를 묻게 되고 심윤택은 장희재와 악연인 듯하여 도와준 것이라 합니다. 심윤택 자신도 장희재에게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하면서 말입니다. 이런 연유로 동이는 심윤택에게 자신이 감찰궁녀였다는 사실을 밝히고 장희재에게 대항하기 위해 의기투합하게 됩니다.




한편 서종사관은 동이를 찾기위해 여러 방면으로 다니고 있었습니다. 동이를 찾기 위해 말을 바꾸던 중 숙종의 밀지를 받고 도성으로 향하게 됩니다.



동이의 행방에 대해 묻기 위해 숙종은 서종사관을 부른 것이었습니다. 서종사관은 동이의 흔적을 숙종에게 말하게 되고 의주에 있는 동이를 추적하게 됩니다.



한편 장희재가 의주에 간 까닭은 장옥정이 세자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보낸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장옥정이 어떤 방법으로 세자의 문제를 해결할 지는 모르지만 장희재와 동이가 만날 것이라는 것은 시간 문제일 것으로 보입니다.

동이는 이번에도 탐정모드로 발동하여 잠입수사를 펼치나 딱히 이렇다할 증거를 찾지는 못하게 됩니다.



이후 동이와 심윤택이 만나 정보를 교홚하던 중 장희재가 청국관리를 만나 어떤 밀회가 있을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심윤택은 기방의 기녀를 만나 장희재와 청국관리의 대화를 전해달라 합니다. 하지만 기생은 기생의 본분대로 그것을 전해줄 수 없다고 말하며 거절하게 됩니다.



이에 거절당한 심윤택은 기지를 발휘하여 역관으로 위장해 잠입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청관관리와 장희재의 말을 통역하며 무슨 일로 장희재가 의주까지 왔는지 알게 됩니다.



하지만 밖에서는 역관이 나오면 장희재와 청관관리의 밀회에 대한 증거를 없애기 위해 심윤택을 처리하려 하고 동이는 심윤택에게 이 소식을 전하려 합니다.



심윤택에게 소식을 전하기는 여의치 않고 계속 기방 주변을 머물다 위기에 몰린 동이는 기녀인 설희의 도움으로 무사히 위기를 넘기게 됩니다. 동이는 이 상황이 어이없어 어리둥절한 모습입니다.

 


한편 장희재와 청관리의 밀회에서는 심윤택의 어설픈 통역으로 방에서 내몰릴 게 됩니다. 허나 그 자리에 있던 심윤택을 가만히 놔둘 장희재 일당이 아닙니다. 심윤택이 위기에 처한 순간 설희가 보낸 사람들로 인해 겨우 목숨을 건지게 된 심윤택입니다.



겨우 동이와 만난 심윤택은 어설픈 통역으로 방에서 내몰려서 아무것도 알아내지 못하고 장희재의 의도를 알지 못하게 되어 고민에 빠집니다. 하지만 기녀 설희의 도움으로 장희재가 청나라에 넘기려는 것이 등록유초라는 것을 알아내고 고민에 빠지게 됩니다. 등록유초는 조선 국경 수비대에 관한 기밀문서로 타국에는 절대 공개하지 않는 문서입니다.




이런 와중에 장희재는 동이가 살아있다는 보고를 받게 되고 동이를 잡으러 가게 됩니다. 동이에게는 장희재의 마수에서 벋어나고 장희재의 계획을 막아야 하는 위기가 닥치게 됩니다.


그리고 마침내 동이와 만나게 된 장희재, 과연 동이는 이 위기를 어떻게 헤쳐나갈 것인지 26회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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