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시 삼일빌딩 앞에서 오빠들을 기다리던 미주는 쓸쓸하게 집으로 귀가하게 됩니다. 이미주가 도착하게 된 집은 만보건설 황태섭의 라이벌 기업인 대륙건설 홍회장의 집으로 그곳에서 이미주는 하반신을 쓰지 못하는 안주인을 위해 일을 하게 됩니다.


그곳에서 미주는 물을 가져오라 쥬스를 가져오라 계속 바꾸는 안주인을 위해 물과 쥬스를 모두 가져다 준다고 말하는 센스를 발휘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렇게 밝은 모습을 보이는 미주에게도 오빠들을 위한 그리움은 감출 수 없을 정도로 큰 아픔이었습니다.

지난 9화를 통해 첫 연기를 선보이게 된 황정음은 많은 사람들로부터 발연기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지만 이번 10화를 통해 점차 미주라는 캐릭터에 흡수되며 안정된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미 정극에서 연기력논란으로 실패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자이언트'에 임하는 황정음의 각오는 남다를 것입니다. 앞으로의 황정음이 어떤 식으로 미주를 연기할 지 기대됩니다.
앞으로 미주는 경옥의 눈에 띄어 연예계로 진출하게 될 예정이며 민우와 강모의 대셜 등이 70~80년대 초반까지의 도시개발을 둘러싼 암투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질 예정입니다.
과연 미주는 성모, 강모와 언제 다시 만나게 될지..앞으로의 투쟁이 어떻게 펼쳐질지 앞으로의 스토리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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