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장희재가 내금위로 압송되어 고신을 받기 시작하고 다른 남인 일당들은 폐비의 무고가 밝혀질까 두려움에 떨게 됩니다.

한편 숙종은 동이가 무사히 깨어났다는 소식을 듣고 기뻐하며 어쩔 줄 몰라합니다.

동이가 깨어난 것을 기뻐할 겨를도 없이 장옥정과 만난 숙종은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며 사실을 말해 달라 하지만 장옥정은 자신은 무고하기때문에 용서받을 일조차 없다 하며 마지막으로 용서받을 기회를 놓치게 됩니다.



장옥정과 남인들은 폐비의 무고가 밝혀질 것을 대비하여 마지막 살길들을 모색하게 됩니다.
과연 그들이 모색할 마지막 살길은 무엇인지. 동이는 언제쯤 성은을 입어 궁으로 입궐하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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